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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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시간과 자연의 흐름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는 곳,

미리미동국 소개

미리미동국

彌離彌凍國

밀양땅에 최초로 불려진 미리미동국 (彌離彌凍國)

미리미동국은 원삼국시대,
변한의 소국으로, 현재의 밀양시가 위치한 자리에 있던 나라였다.
미리미동국은 철이 풍부해 철제 농기구로 벼농사를 많이 지었으며
땅이 기름져 마를 심어 베를짜고, 뽕나무를 심고 누에를 쳐 비단도 지었다.

이렇게 밀양 땅에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외세 침략에도 굴하지 않고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었다.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밀양시문화도시센터는 '법정문화도시사업'을 진행 중 입니다.

법정문화도시사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사업입니다.
버려진 빈집 6채를 시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미리미동국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이 밀양의 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로 지역을 재생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彌離彌凍國

미리미동국 이야기

미리미동국은 1960년경 사하라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제방을 쌓아서 서민들의 주거지가 된 곳이다.

원도심의 쇠퇴로 최근 극심한 침체를 겪게 되어 빈집들이 늘어나게 된 곳으로,
이곳 빈집 6채를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하여
지역 예술가들이 리모델링에 직접 참여하여 조성한 곳이 미리미동국 이다.


  1. 푸터 꽃 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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